첫번째 담임선생도 그렇게까지 못나기만 한 인간인 건 아닌 거 같다 라이터 사건 이후에 주인공한테 하는 말을 보면 엄석대의 공포정치를 알고 있으면서도 묵인하는 게으른 인간이지만, 또 그게 옳지 않은 걸 알면서 저항하다가 되려 멸시받는 주인공을 안쓰럽게 여기는 듯한 시선 또한 느껴지는 거 같다 - dc official App
선생이 좀 신선했던소설이었음 폭압적이지않고 그런 유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