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복기"


책을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재독이고 차선은 책의 내용을 끄집어내서 복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독서모임 같은 경우 하나의 책을 읽고 서로 이야기하는 것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지만 내 취향에 맞는 독서모임을 찾는건 불가능해서 차선책으로 독후감을 씀


그러면 좋은 책이든 나쁜 책이든 읽었던 내용을 생각하고 표기했던 것들을 되짚어보면서 내 생각을 정리하는데 이렇게 하면 책을 좀 더 잘 이해하는 느낌임


이거 쓰는데만 2~3시간 정도 걸리니 1.3독 내지 1.5독으로 볼 수 있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