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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스포니까, 안 읽었다면 보지 말 것.




요약 먼저 하면,


토니 - 스스로의 존재를 잃은 인간. 자신의 기억조차 믿을 수 없게 된다.

아드리안 - 기존 통념과 더이상 타협점이 없자 마지막 결심을 한다. 토니를 끝까지 친구로 인정

사라 - 자기 딸이 어떤 존재인지 아는 인물. 딸 내외를 위해 무거운 짐을 진다. 아마도 퇴역 쌍년

잭 - 아드리안 상위 버전으로 자유로운 인간. 가족이나 타인이나 구분을 안둔다.

수지 - 사라와 베로니카 유사관계. 쌍년임.

마가렛 - 사라와는 달리 아직 현역 쌍년.

베로니카 - 개쌍년


해석:

토니의 기억은 대부분 맞다. 소심한 초식남. 베로니카는 테토녀로 지배적 관계를 선호.

베로니카는 아드리안으로 갈아탄 후, 토니를 괴롭히기 위해 아드리안으로 하여금 얼척없는 편지를 보내게 한다.

사라는 딸의 위험성을 알고 있어서, 토니에게 경고한다.

사라 사후, 토니는 유산으로 받아야할 일기는 받지 못하고, 대신 카피본 자신이 보낸 편지를 보고 경악. 여기서 그 뭐시냐... 시물라크르 개념이 나와서, 카피가 원본 역할을 한다. 토니는 개 쌍놈이 됨. 이건 개쌍년의 조작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후에 아드리안의 아들이 사라와 사이에서 난, 개족보로 밝혀지는데, 이 역시 시물라크르로 카피에

 의해 밝혀진 사실 - 진실은 아닐 수 있다.


당시 시대상, 딸 내외가 장애있는 손자를 낳자, 비밀리에 입양해서 불륜이 되어버림. 


사라는 토니를 이용한 죄책감에, 돈과 일기장을 보내서 사죄와 진실을 밝히고 싶었다.


아드리안은 친구를 이용하는 베로니카의 계획에 동의함으로써, 스스로의 윤리의 덫에

 갇혀 최후 결정을 내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