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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이름력에 구매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작품
외딴 섬에 초대를 받고 찾아온 천재들, 그리고 그중 한명이 머리가 잘린 시체로 발견된다! 뭐 그런 내용
라노벨과 추리소설 사이에 걸쳐있음
분위기는 뭐랄까 단간론파인가 그런 게임같음
트릭이나 반전도 일반적이진 않고 좀 기괴함
캐릭터들은 개성이 좀 넘침 과함
특히 마키라는 캐릭터는 견문색 써서 미래를 보는 그런 캐릭터인데
얜 수사에 도움이 좆도 안됨 미래 보는 능력으로 주인공 꼽이나 줌
특히 초반이 좀 버티기 힘든데, ER3니 팀이니 칠우인이니 온갖 설정들을 막 다 쏟아부어서 정신이 없음
나는 모르는 뒷설정들이 나오고 막 5년 전에는 이랬었지 어쩌구 이러니까 나만 소외된 거 같애
마지막 부분에는 반전이 등장하는데 초반에 복선같은걸 좀 깔아놔서 엄청 당황스럽지는 않음
그래도 재밌게 봤음
추리소설 읽은 건 에드거 앨런 포 작품 이후로 오랜만인데 이런 서브컬쳐 스러운 작품도 나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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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노메메 더 알고싶으면 다음 권을 구매하세요 뭐 이런느낌인가 ㅋㅋㅋ
@오시노메메 제목 왤케 보고싶게 잘지음
목조르는 이 제일 좋았음
후속작이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