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끝도 없이 많을줄 알았는데 5년정도 투자하면 어느정도 끝이 보이네

현대문학은 너무 실험적이고 난해해서 내가 무슨 문학평론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이었으면 계속해서 정진하겠지만 그러고 싶다는 마음까지는 들지 않네

딱 적당한 깊이감을 음미할수있는 셰익스피어, 톨스토이, 헤세 다음으로 넘어갈만한거 뭐 없나. 철학과라 철학 서적은 안땡기고, 영화는 이미 세계문학 이전에 먼저 탐독했음.

일단 당장 생각나는건 재독후 1티어평론가가 말아주는 책 병행할 생각인데, 여기 갤러들 정도면 나보다 몇년전에 다 뗐을거 같아서 물어봄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