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404ab1136bb439d330f6158db343aacc990e1c6821f97c95846


막 슬픈거에는 잘 안우는데


나는



똘이 -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다자이 오사무 - 사양(오열)


최진영 - 구의 증명


김이듬 - 시골창녀


최승자 - 슬픈 기쁜 생일


정호승 - 슬픔이 기쁨에게


백석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카라마조프 후반부(아이 장례식 다같이 가는거)





요런 것들에 마음이 막 동하고 눈물이 났음


아주 시원하게 울었음ㅋㅋ



대놓고 슬픈 상황보다는 


아주 순수한 마음이나 진심에 강한 동요를 하는 것 같은데



읽다 울었던 책이 있다면 좀 알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