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뉴비라 고전 보다는 도파민 나오는 책들 위주로 샀음
크레마 구독도 30권 정도 서재에 넣어놨는데 어린 왕자 마음 도련님 읽고 나서 손이 잘 안가 방치하다 두 달치 그냥 날림
빨리 9월달 지원금 받아서 책 사고 싶다

갤 추천 도서 풀꽃 읽어보니 최근 작가보다 70년 전 작가의 문장이 더 섬세하고 아름다워서 놀랐음
뒷부분은 소설 내용을 떠나 시대적 배경이나 반전 정서, 불안한 마음과 종교에 대한 실망 등 작가의 사상같은 걸 조금 엿볼 수 있었음
하루키 작품에서도 거품 경제 전후 시대의 모습을 상상하며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풀꽃도 쇼와 시대 가쿠란에 망토를 걸친 남학생들의 섬세한 시절을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