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너 정말 현명하게 살고 있구나”
“철학자로서 훌륭하게 살고 있네”
라고 말한다면 이는 ‘영리하게 세상을 피해 살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뿐이다
...
참된 철학자는
남들이 보기에는 ’현명하지 못하게‘, ’비철학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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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구절들 보면서 진정 뭔가 변화를 일으키고, 진정으로 철학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인정도 안해주고 외로워서 현명하지 않게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수많은 유혹도 많을거 같음(남들 시선 따라, 유행따라 가려는 마음도 들테고)
약간 예술가들이 그렇지 않나 싶기도 하고
예를들면 악뮤 이찬혁도 이상한 행동하는 것처럼 보일 때가 많지만 진정 예술가란 저런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독붕이들 생각은 어떰?
뜰 앞에 잣나무요
왜용?
채근담에 군자는 능숙하기 보다는 서투르고 치밀하기 보다는 하술한게 낫다. 대충 뭐 이런 대목이 있었던거 생각나네
철학자를 나타내는 영어 단어가 philosopher인데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라는거 같지. 말 참 잘 만든거 같다. 나도 철학자는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는데 공감이 간다. 그래서 때로는 철학자는 철학을 싫어하기도 한다고 생각한다. - dc App
지혜가 반드시 성공을 보장해주는건 아니기에 참된 철학자는 성공하란 법은 없는듯 함. 갑자기 그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라는 애니메이션 생각나는데 한번 봐바라..한 3화까지만 봐도됨. 세상과 동떨어진 지혜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 dc App
@ㅇㅇ(61.43) 캬 좋은 말이네요 최근에 그 애니메이션 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ㅎㅅㅋ 진정 학문을 사랑하는게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되었던거 같아요
철학자는 모든 것에 두루두루 관심이 많은 사람
음 호기심이 많은 사람?!
나랑 똑같은 부분에 밑줄 그었누
철학이든 정치든 종교든 간에 타협이나 순응없이 저만의 대의 좇는단 것들은 오히려 현실로부터 도피해 가상의 이상향에 자아를 두는 유체이탈 화법의 비겁자가 많다고 봄
그것도 맞는거 같긴 해요 현실이 너무 버겁고 힘들어서 철학(?)으로 도피하는거죠 그곳에서는 현실을 잊을수가 있으니까... 그리고 점점 자기위로를 하는거죠 나는 대의를 좆고 있어...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철학이란 진리의 학이요, 철학자란 진리를 추구하는 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