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력이나 문장력을 기르려면 '좋은 글'을 많이 읽으라고 하잖아.
근 몇 년 간 읽어온 책들이 번역된 글이라서 조금 어색한 문장과 어휘를 배운다고 느낀 적이 많음
우리 말의 풍부함과 멋짐을 보여주는 멋진 책 없음?
ㅇㅅㅁ이 예전에 박경리 토지 추천했는데 사투리가 심해서 읽기 힘들더라
어휘력이나 문장력을 기르려면 '좋은 글'을 많이 읽으라고 하잖아.
근 몇 년 간 읽어온 책들이 번역된 글이라서 조금 어색한 문장과 어휘를 배운다고 느낀 적이 많음
우리 말의 풍부함과 멋짐을 보여주는 멋진 책 없음?
ㅇㅅㅁ이 예전에 박경리 토지 추천했는데 사투리가 심해서 읽기 힘들더라
번역된 글이라서 어색한 문장과 어휘를 배운다는 거 <- 이거 완전 동의 못하는 - dc App
사투리도 우리말의 아름다움이라...
우리 말의 풍부함과 멋짐을 보여주는 책이 요즘엔 없음. 예전에 교수님께 추천받은 책이 임꺽정과 혼불이었는데 숙독하면 웬만한 국어사전 훑는 거라고
좋지 않은 글을 제외한 글이 좋은 글 입니다. 좋지 않은 글이라 하믄 상상력이 빈약하고 사막처럼 말라버린 말들이조.
난 한국 시, 소설 추천. 요즘 거 말고 무조건 옛날 거로
김동리, 정지용 읽어봐
난 현진건 작품들 읽으면서 우리말로 글빨이 이렇게 좋을 수도 있구나 처음 느껴봤어서 추천 ㅋㅋ
국문학에서는 작품중에서는 관촌수필, 작가중에서는 윤흥길 작가가 다양한 우리말 어휘를 배우기 좋은 거 같고, 좋은 문장이라면 최인훈 김승옥 이문열 등 조금 오래된 작가들이 유명하니까 관심가는 소설 집어들어봐
좋은 문장에 관해 얘기하는 고전들도 많고 작가들이 쓴 책들도 많으니까 찾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