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두 권으로 잘 막은 듯
<운동하는 사피엔스>
대니얼 리버먼 전작을 워낙 재밌게 읽었고
얼마 전에 다시 생각나서
비슷한 책 찾아보다 신간 나온 거 보고 바로 주문함
원제에 비해 한국어명이 좀 아쉽지 않나 싶은데
전작 <우리 몸 연대기>도 기억에 남는 제목이 아니라
작가 이름도 안 떠올라서 한참 찾았네
<한국인의 기원>은 어디서 추천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장바구니에 두고
서점에 갈 때마다 살펴 봄
아프리카에서 기원한 인류가
어쩌다 이 먼 곳까지 오게 되었는지 살피는 작업
얼마 전 읽었던 <인류의 기원>에선
다지역 기원설도 무게감 있게 다뤘는데
그 점에서 어떤 입장일지 궁금함
일단 운동하는 사피엔스부터 시작
몇 년 동안 읽은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어제 다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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