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옛날에 문학동네에서 상받고 데뷔한 사람
집가서 찾아보니까 사칭은 아니더라
모임에 있는 다른 사람들 선민의식 개 심한데 책은 존나 안 읽어서 지루하게 있다가 그 사람하고 필립 로스, 베케트 이야기하면서 친해짐
추천 받은 책은
사요나라 갱들이여
휴먼 스테인
기나긴 이별
헤밍웨이 단편 (이름 까먹음)
뭐 이런 것들
근데 다 읽은거라 그냥 노가리까다가 옴
나랑 취향은 다르더라 나는 헤밍웨이보다 포크너가 더 좋아
무튼 다른 사람들은 별로인데 그 사람이랑은 말이 통해서 자주 갈 듯
나중에 가서 뭐 물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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