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제강점기 시기의 작품들.


한일이 병합되고 난 이후에 태어난 윤동주 시인의 글을 보면


자신의 피에는 조선이, 국가관과 교육은 일제식 방식을 따라가면서 번민하는 모습을 더 보이는 거 같았음.


조금 거칠게 표현하자면, 윤동주 시인이 활동할 때 시인은 조선인이 아니라 식민지배를 받는 일제의 2등 국민이잖아?


때문에 저항적인 메시지나, 조선의 독립보다는 개인의 방향성에 대해 더 먼저 고민하는 모습이 나타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