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K가 사회에 녹아들고 싶어한다고 느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또 다른 듯. 오히려 사회와 제도에 들어가기 위해 자신의 사적인 삶을 포기하는게 아니었나 싶다. 조수 두 명이 따라다닌다던가 등등

개인적 삶의 소멸이 소설의 테마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