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골짜기의 백합 하고 예브게니 오네긴

전자는 당시 내 미성숙하고 혼란스러웠던 상황과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 그냥 저절로 마음이 끌렸고

후자는 내가 처음으로 책 제대로 읽고 온전한 나의 주관으로써 마음에 들어했고 여러 번 읽게 됐던 작품이었음


이제보니 그냥 낭만주의 비스무리한 감성을 좋아하는 건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