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하고 즐겁고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글은 도무지 쓰려 들지 않고
땅속에 숨겨진 온갖 더러운 비밀만 캐고 있다…!
그런 자들에겐 더 이상 글을 못 쓰도록 해야 하는데!
그래, 대체 이것이 다 무엇이란 말인가!
그런 글을 읽고, 자기도 모르게 망상에 잠기고,
말도 안 되는 온갖 잡다한 생각들이 머릿속으로 들어오고….
정말이지, 그런 자들에겐 글을 못 쓰게 해야 한다.
정말 한 줄도 못 쓰게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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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가난한 사람들] 서문에서 이런 글이 등장하네요. 읽기 시작.
진짜 누가 쓴 건지가 중요하긴 하네 고리키가 썼다는 거 안 안려줬으면 이 관종 ㅂㅅ은 뭐지? 이 생각 했을듯
고리키 아니고 도끼아니강? - dc App
그러네 왜 고리키로 생각했지?
도끼책은 맞긴 한데, 책 서문 주석에 보면 V.F.오도예프스키의 [살아있는 주검]의 제사에서 인용했다고 함.
난 글쓴이가 저런 말투 작가들 비꼬는 건줄
난 저런 수사적 표현을 쓸 필력이 없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