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 보냐? 카프카처럼 해석조차 난해한 미로 같은 텍스트나, 보르헤스처럼 꿈과 현실의 경계를 붕괴시키는 발상 같은..... 문학계에 아직도 새로운 언어적 실험이나 아니면 새로운 발상이 나올 수 있을까? 소설 종말론도 돌고 언어적 기법이나 실험도 이제는 더 나올 게 없다고 하는 마당에 텍스트가 더 발휘할 수 있는 개화가 아직 남았다고 생각하는지 독붕이들 의견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