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내가 알고 있었던 단어가 사실은 그런 의미가 아니였음을 알게된다.

과학과 같이 단어 자체가 생소한 학문의 책이면 처음부터 단어의 뜻을 알아보고 문맥에 맞춰 생각하게 되는데 

단어 자체가 익숙한데 정확히 모르는 학문일수록 책을 곡해해서 자기 뇌피셜로 읽게 되는거같다


한자를 많이 안다고 단어사전을 여러번 펴본다고 이런 독해능력을 습득하진 못하겠지

그에 반해 독서를 많이 하게 된다면 자신을 되돌아볼 계기가 되지 않을까 독서의 힘은 이런게 아닐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