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주의 내용을 확인하시려면 스크롤 해주세요.

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만두이미지

영화랑 만화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소설은 정말 읽으란거 말고는 별로 안읽었는데


몇년전 퇴사하고서 읽기 시작했더니 그동안 본 영화 만화 게임이 소설을 읽는 재료가 되어줌


거장의 필름 영화보다 좋은 화질과 분위기에다가, 전해지는 공기와 느낌을 진짜 느끼는 재미를


이제서야 알고 너무 즐겁게 읽고있어.


미디어가 선행되어도 결국 독서의 힘이란 대단하구나 싶다!




여튼 그간 읽은 책중 기억나는 책들... (약스포)






스토너 - 삶이 긁어놓은 생채기가 아물고 또 곪는걸 진심으로 느끼면서 함께 삶을 흘려보냈음. 


그리스인 조르바 - 뜨겁게 사랑하고 뜨겁게 몰입하는 삶을 진심으로 즐기는 조르바 아조씨


삼체 - 3부가 다소 흩어지는 전개를 갖고있더라도 2부의 인문학적인 감상은 너무 즐거웠음


유리알 유희 - 답답하제? 힘들제? 허무하제? 근데 그게 삶이제?


모순 - 이런 삶도 있다. 이렇게 하드보일드한 삶의 선택도 있다.


노르웨이의 숲 - 사람 셋중 하나만 정신병이 있어도 나머지 둘도 정신병에 걸린다.


달의 궁전 - 얼탱이 없는 삶의 얼탱이 없는 삶의 얼탱이 없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