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 책을 추천해주길래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 내용도 좋고, 가독성도 좋고, 번역도 좋았다. 역시 스테디셀러였다. 왜 이 책을 추천했는지 알 것 같다.

내가 경제에 문외한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내용이 재미있었다.

다만 살짝 우파에 기울어진 느낌이 나기도 했다.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다.
2권도 읽으려고 했는데, 116페이지까지 읽고 포기했다 경제 지식을 얻으려고 이 책을 읽었는데, 1권에서는 내 욕구와 부합하는 이야기들이 나와서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2권에서는 경제학을 실생활에 적용하는 사례만 줄창 나와서 지루해졌다.

그래서 여기서 추천 받은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읽으려고 했는데, 곧 개정판이 나올 예정이어서 기다리기로 했다.

기다리는 동안, 정치 관련 도서를 읽어볼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