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무슨 말인지 전혀 이해 안하는 채로 읽고 있음


”눈물은 존재론에 선행한다. 눈물은 알려지지 않은 것에 의해 흐른다“


이게 대체 뭔 말이야? 이 전 맥락들을 살펴봐도 전혀 이해불가능하고

실존주의같은 철학에 완전히 반대되는 주장을 하는 것 같긴한데

뭐 걍 뭔 말인지 이해는 안됨


근데 걍 문체가 좋아서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