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있어요. 만성이에요.




요즘 도파민중독인지 adhd인지 책에 1분도 집중이 안됨요... 쇼츠때문인지...


감명깊게 읽은 책은 지금 갑자기 확 떠오르는거는 엄마를 부탁해, 인간실격, 노르웨이의 숲, 1984, 모모, 연금술사, 자기 앞에 생, 멋진신세계, 달과펜스 등... 웬만한 소설은 다 읽었어요


한 400권정도?...


근데 요즘 책들이 너무 안읽혀요... 읽히긴 하더라도 머리에 스토리도 안남을정도고, 가독성만 있어서 그냥 후루룩 라면먹는 느낌...


웹소도 이정도는 아닌데 책소설 망한건가요? 근 5~6년 사이 계속 이래서 독서를 못했어요....



베이스지식 없이도 술술 잘읽히는 책 있나요?


요새 무슨 2억부 팔렸다기에 두도시 이야기를 폈는데 뭔 얘긴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버려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