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그가 쓴 책 중에 양장본으로 읽어본 것은 너무나도 유명한 2권
'나미야 잡화점의 기억' 과 '용의자 X의 헌신' 이다.
장르 소설이지만 키치한 가벼움이 없고, 또 힘이 든 무거움도 없어서 읽기가 아주 수월하다.
어제 이북리더기를 수령받고 첫 책으로 가공범을 골랐다.
퇴근 후 운동하고, 집에 오면 육아하고, 그 놈의 유튭과 넷플릭스, 인스타로 말미암아
책을 손에서 놓은 지 오래되어 이번 기회에 다시 책을 잡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단번에 완독했다.
다음 책은 성해나의 혼모노를 읽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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