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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문학은 실존을 앞선다는둥해도 개인적으로 하나의 이야기로만 읽어도 글이 흡입력있음

중문학은 사건을 나열하기위해서 캐릭터의 매력이 크게 반감되고 그저 작가의 메시지전파를 위해서만 움직이는게 특징인데 그래서 집중이 많이 떨어져버림

근데 잘쓴다고 소문난 중문학작가들보면 캐릭터들도 매력있음 가정을 위해 학수고대하고 잔꾀쓰느것마저도 상당히 매력있음
사부님으 갈수록 유머러스해진다 딩사부 아조시 개웃김 그러면서도 씁쓸하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