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문학은 페미니즘 천지에 온갖 약자들 소수자들 끌어안으면서
괴랄한 피해의식으로 가득찬 음침한 소설이 개많은데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봄.
답은, 작가들이 그런 사람들이라서임. 다른말로 하면 찐같은 느낌 너무 많이남.
자기들이 세상에서 소외받고 존재감 없는 사람들이라는 의식이 소설에도 반영되는 거임.
요즘 작가들 말하는 거 들어보면 목소리는 기어들어가고, 말에 핵심이 없이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일반인이었다면 솔직히 무난한 아싸들임. 그러다보니까 사회에 대해 비틀린 시선이나 편견이 생기는거지.
인싸 작가들 한번 봐라. 오래된 작가로 치면 황석영. 이빨 잘터는 인싸한테는 적어도 찐같은 느낌은 없음.
방송 많이 나오는 김영하 김중혁 소설도 마찬가지지.
그러니까 지금 한국 문학에 좀 제대로된 작가가 나오려면, 일반인 중에서 적어도 ㅍㅅㅌㅊ 이상의 사람이 소설을 써야
페미나 pc주의 같은 사상에 전염되지 않고 글을 쓸 수 있는거임. 물론 그런 사람이 문학을 할리는 없겠지만.
너무 직설적으로 써서 논란이 될 수도 있을텐데 어그로 목적으로 쓴 글은 아님. 안믿어도 상관은 없다만.
'페미니즘 천지에 온갖 약자들 소수자들 끌어안으면서 괴랄한 피해의식으로 가득찬 음침한 소설' 이거 외국도 똑같은데
아싸 문호들 피눈물
다른건 모르겠고, 한국에서 문학이 한물 갔으니 그 질도 떨어지는게 아닌가...
아싸던 인싸던 재능의차이아님?
페미나 PC가 문제의 핵심은 아닌듯함. 어차피 소수자나 약자에 대한 배려며 공감이며 하는 건 잠깐은 의미가 있어도 대중이 길게 빠져 있기 어렵거든. 근데 문화계 크리에이터들의 전반적인 찐따화는 사실인 것 같음. 미야자키 할배가 '인간을 싫어하는 놈들'의 창작 활동 수준에 한계가 있다는 걸 지적한 게 정확하지. 딴 데는 잘 모르겠고 한국 일본은 찐따들이 중얼거리는 것 같은 창작물이 너무 대세야.
이게 답인듯
아싸가 아싸인 게 문제가 될 건 없음. 아싸이기 때문에 명작이 나올 수도 있고. 근데 솔직히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건 사람과 대화해 본 적 없는 것 같은 놈들이 싸질러놓은 비현실적인 대화, 배경과 설정이 환타지인 게 아니라 인간의 모습 자체가 환타지인 것 같은 소설과 만화와 영화들이기 때문에 좆같은 것. 대충 캐릭터를 카테고리화해서 구성하고 이세계의 리액션을 보여주며 자아를 투영한 개같은 갑질물이 횡행하고. 인물이 살아숨쉬는 게 아니라 작가의 음습한 자아만 모든 캐릭터를 통해 구현됨.
갠적으로 한국문학보단 지금은 일본문학이 훨씬 더 병신같던데 췌장책이나 무슨 그런 라노벨류 소설로 대충 옮겨놓고 필체도 급식수준의 묘사로 글 써놓은 작품이 너무 많던데 한국은 그래도 요 근래 노벨상받은 작가도 있어서 평타는친다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