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문학은 페미니즘 천지에 온갖 약자들 소수자들 끌어안으면서

괴랄한 피해의식으로 가득찬 음침한 소설이 개많은데 그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봄.


답은, 작가들이 그런 사람들이라서임. 다른말로 하면 찐같은 느낌 너무 많이남.

자기들이 세상에서 소외받고 존재감 없는 사람들이라는 의식이 소설에도 반영되는 거임.

요즘 작가들 말하는 거 들어보면 목소리는 기어들어가고, 말에 핵심이 없이 무슨말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일반인이었다면 솔직히 무난한 아싸들임. 그러다보니까 사회에 대해 비틀린 시선이나 편견이 생기는거지.


인싸 작가들 한번 봐라. 오래된 작가로 치면 황석영. 이빨 잘터는 인싸한테는 적어도 찐같은 느낌은 없음.

방송 많이 나오는 김영하 김중혁 소설도 마찬가지지.


그러니까 지금 한국 문학에 좀 제대로된 작가가 나오려면, 일반인 중에서 적어도 ㅍㅅㅌㅊ 이상의 사람이 소설을 써야

페미나 pc주의 같은 사상에 전염되지 않고 글을 쓸 수 있는거임. 물론 그런 사람이 문학을 할리는 없겠지만.


너무 직설적으로 써서 논란이 될 수도 있을텐데 어그로 목적으로 쓴 글은 아님. 안믿어도 상관은 없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