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변태 영감님의 좆같은 취향에 끌려들어간다는 그 불쾌한 맛이 너무 좋음

다른 놈이 이딴 소설을 쓰면 10페이지만에 닫아버리는데 다니자키 준이치로는 이런 내용을 200페이지 다 읽게 만드는 마력이 있음

좆같음을 느끼면서도 거부하지 못하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