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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쭤본 건 이거였음


4권 2장에 소크라테스가 에우튀데모스에게 가하는 역설(자발적인 거짓을 하는 자는 정의를 안다)(224p)은 소 히피아스에서 나오는, 즉 소크라테스의 사상(지행합일)에 반해 문제시되는 것과 유사해 보였음. 이를 크세노폰이 의식하고 사용한 것인가? 소 히피아스에서 나오는 의도적인 논리적 오류처럼. 근데 또 회상은 소크라테스의 변호적인 성격인데, 어째서 스승의 사상에 반하면서까지 사용했는지 궁금했음


내가 여쭤본 대목은 이거(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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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히피아스에 관해서는 이거 참고하면 좋음(특히 이게 제일 중요)


지행합일에 관해서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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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스트 단편 선집 1권 중


에우데모스 윤리학(아카넷)으로는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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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회(韜晦: 재능이나 학식 따위를 숨겨 감춤)라 하셨는데 이건 아마 역설(제일 유명한 건 크리톤의 보복 불가일 것 같음)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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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걸 말씀하시는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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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리 질문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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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애초에 질문의 본질을 부정(스승에 사상에 반하여 사용했다고 보기는 어렵다)하셨기에 내가 처음부터 포인트를 잘못 잡았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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