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의 노래>라고 생각함.

좋은 작품들도 참 많지만, 세계문학전집에 들어가는 작품들에 걸맞은가 보면 생의 이면, 식물들의 사생활, 캉탕 등은 뭔가뭔가 쫌 아쉬운 느낌

사랑의 생애도 좋은 작품인데 그 특유의 스타일과 관성이 고전으로 자리하기엔 미묘한 느낌?

근데 지상의 노래는 진짜 이승우만이 쓸 수 있는 문체와 주제의식, 구성으로 완벽한 걸작이란 인상을 받음.

개인적으로 이승우 최애 소설은 사랑의 생애인데, 가장 뛰어난 작품은 지상의 노래같음.

승우센세 그러니까 그같은 걸작 딱 두편만 더 써주십셔.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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