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연하 제자랑 불륜 딸깍 하는 게 좀 긁히긴 함 옛날 여자들은 다 저랬나 - dc App
메롱(ready4980)2025-09-04 10:50
난 그 책에서 부인이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더라
익명(14.138)2025-09-04 02:29
답글
부인이 왜 그랬는지도 모르겠고 그 다른 교수는 왜 평생 빌런이 된 건지도 모르겠고 - dc App
메롱(ready4980)2025-09-04 02:31
답글
책 자체는 좋았는데 감동적이고
읽고나서 가만 생각해보면 주인공 너무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듯
익명(14.138)2025-09-04 03:37
스토너가 고수한게 아버지처럼 세상이나 타인이 뭐 어쩌는거 다 무시하고 참고 버티는거라 그런듯. 내연녀랑 헤어지라고 협박받을때도 속으로 삭히기로 했고 아내의 히스테리에도 속으로 삭히기로 했고, 교수에게 밉보였을때도 속으로 삭히기로 함. 그렇게 속으로 삭히다가 조용히 명예롭지도 않은 그냥 죽음을 맞는데, 심지어 인생의 과업이었던 책도 그저 그렇다는것에 놀람. 그러면서도 스토너는 그냥 그런 삶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가기로 했음
내연녀가 나중에 스토너에게 책을 헌사한 부분은 정말로 영포티 감성이긴 함
20살 연하 제자랑 불륜 딸깍 하는 게 좀 긁히긴 함 옛날 여자들은 다 저랬나 - dc App
난 그 책에서 부인이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더라
부인이 왜 그랬는지도 모르겠고 그 다른 교수는 왜 평생 빌런이 된 건지도 모르겠고 - dc App
책 자체는 좋았는데 감동적이고 읽고나서 가만 생각해보면 주인공 너무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듯
스토너가 고수한게 아버지처럼 세상이나 타인이 뭐 어쩌는거 다 무시하고 참고 버티는거라 그런듯. 내연녀랑 헤어지라고 협박받을때도 속으로 삭히기로 했고 아내의 히스테리에도 속으로 삭히기로 했고, 교수에게 밉보였을때도 속으로 삭히기로 함. 그렇게 속으로 삭히다가 조용히 명예롭지도 않은 그냥 죽음을 맞는데, 심지어 인생의 과업이었던 책도 그저 그렇다는것에 놀람. 그러면서도 스토너는 그냥 그런 삶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가기로 했음
바람피는 거 자체는 삭히지 않았다는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