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절이 소비층이나 작가진 보면
웹소보다 진짜 나은지 모르겠음

문학에 대한 어떤 도전을 하는지도 모르겠

웹소설은 자멸하니 뭐니 하길래 생각해봤는데,

확장성으로만 봐도

예전엔 출판시장에서 나온게 드라마, 영화화도 잘 되고 판권도 잘만 나갔는데
언젠가부터 그 부분마저도 웹소가 차츰차참 먹기 시작하더니 이제 드라마판은 아예 웹소 원작 수가 출판 소설 원작을 뛰어넘은지 오래고

근데 왜 독갤에서는 상당히 자주 웹소가 자멸한단 얘기 나오냐

독갤에서 웹소는 무조건 자멸한다는 글 코로나 전부터 봐왔음

물론 난 웹소설 자체는 안 보고 웹소 원작 웹툰을 보기는 하는데...(보더라도 웹툰 다 보고 궁금해서 좀 보다가 마는 정도)

웹소 원작 웹툰 퀄리티나 네웹에서 잘 나가는 미스터리/스릴러(이상하게 유독 인기가 많음) 생각하면

정유정 종의 기원 같은 건 네이버 웹툰으로 나왔어도 괜찮았을거란 생각이 드는데 참 아쉬움

이 글 쓰면서 궁금해서 뒤져봤는데, 걍 작가 중에서 아예 자기 소설 드라마, 웹툰, 기타 미디어화 원하지 않는 사람이 꽤 되네

아몬드가 그거 때문에 아예 출판사 빠이빠이 했다하니 복잡하구나

제목이나 본문과 무관하게 완득이, 도가니, 그 누구냐 청소년 문학 여럿 등 한창 영화화 되던 시기에 비하면 지금은 확장성이 너무 죽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