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지 나누기 임


요즘은 일류, 절정, 초절정, 화경, 현경 이런식으로 딱딱 나누고

여기서도 또 초입이니 말입이니 다시 나누는 정도로 세밀함

그리고 자기보다 경지가 

아랫급 사람들을 볼 경우에 한눈에 딱 "절정 초입 정도군" 이런식으로 파악하는게 특징이지


그런데 예전 무협에서 경지는

비교우위 정도임

싸워보거나, 다른 사람과 싸우는 모습보면서

"나보다 더 쎈거 같은데?"라는 느낌 정도를 받는거

또는 무공에 대한 이해도 정도로 추측하는 정도임


그래서 서로 아주 잘 아는 사이가 아니면

경지 가지고 블러핑 치는 장면들도 꽤 나옴

실제로는 그냥 경공만 죽어라 잘하거나, 특정 절초만 잘하는것뿐인데

상대방이 오해하는거지 ㅇㅇ


"저 정도 경공이면 내공을 무시못하겠군"

"저런 난이도있는 초식을 쓰는거보면 보통 실력이 아니겠군 뭐 이런식으로" ㅇㅇ


현재 무협의 세밀한 경지 나누기는 국내 무협이 타장르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한 거라고 보는게 더 맞을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