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존나 길다 싶은 책들
: 잃시찾, 천일야화, 홍루몽, 삼국지, 서유기, 수호지, 겐지모노가타리 등 이건 규격외라 치고 제외하면
세계문학 다 모아보면 책장 2개면 다 들어가는거같음
죽기전에 읽을 세계문학으로 해서 플로우차트 참고해서 싹 정리하는중인데, 유명소설가 한명 잡고 최고작, 그다음 걸작 이렇게 모아보면 다 합했을때 책장 2개면 다 들어갈듯.
ex) 찰스 디킨스를 예로 든다면 최고작을 위대한 유산이라 치고 올리버트위스트, 크리스마스캐롤, 두도시이야기, 데이비드코퍼필드 이렇게 정리중.
추가적으로 만약 고골이라 친다면 페테르부르크 이야기 (외투, 코, 광인일기), 죽은혼, 감찰관, 타라스불바 이렇게.
물론 비이 같은 단편소설도 다 넣으면 좋겠지만 그러면 끝도 없어서 걸작까지만 추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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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새로운 세계문학 책장 200개는 나왔다 게이야
혹시 우리 게이는 세계문학이라면서 막 히가시노 게이고 들고 오는건 아니지? - dc App
@ㅇㅇ(211.234) 그럼 그게 세계문학이 아니고 뭐임? 진짜 모름
한국의 세계문학 82년생 김지영도 열심히 읽자구나 - dc App
혹시 책장이 사다리 타고 올라가야하는 그런거임?
사실 양서 중 양서는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지 그리고 나는 소수의 책들만 돌려서 읽고 있는 중인데 아주 만족스러움
ㄹㅇ 나도 이제는 만족스러웠던 거 다시 읽으려고 함.
문학은 책장은 2~3개로 왠만큼 명작은 다 읽을거 같음 근데 문학은 인문학의 한분야 일뿐이라 역사 철학 지리 종교 언어 정치 법률까지 가면 책장이 10개는 되야하고 과학까지 하면 책장이 15개는 넘어야할듯
나는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거랑 좋아하는 거랑 리스트가 좀 달라서
잃시찾 같은 분권해야 되는 것 빼더라도 존내 많다. 뭐 괴테 단테 셱스 호메로스 세르반테스 카프카 보르헤스만 세계문학 고전으로 쳐주는거임?
많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임? 광화문 교보문고 같이 장서량 존나 많은 서점 가봐도 민음사, 을유, 열린책 등등 다 합쳐도 책장 2개밖에 차지하지 않던데. 심지어 저 출판사에서 중복되는 책들 뺀다면 더 줄어들듯. 물론 저기서 안나오고 숲 같은데에서 나오는 그리스비극, 희극 전집이랑 지만지 셰익스피어 전집 다 합쳐도 책장 2개면 다 정리됨 - dc App
@ㅇㅇ(211.234) 방금 말하면서 깨달았는데 니가 말한게 책장 2칸이 아니라 2개였음. 난 2칸으로 읽음. 근데 책장 두 개면 이미 존나 많은거지 사실. 물론 국내 번역 안된 것들도 있을거고 전집에 안들어간 작품들도 있을테니 최소 3개는 필요하다 봄. 기준을 빡빡하게 잡으면 1개로도 될테지만 읽어봄직한 세계문학은 그보단 훨씬 많다고 봐서
2칸으로 봤으면 처음 너가 한말도 무슨 의미인지 알겠네. 근데 역시 책장 2개는 조금 공통될만한 의견이 될법하구나. 그냥 내가 하고싶은 말은 세계문학이라는 관념만 놓고보면 끝도없이 넓고 광대해보이는데 정작 이걸 눈앞에 구체화시키면 그렇게까지 많은가 싶어서. 그리고 맨부커상, 공쿠르상 같은 작품 다 합치려면 3~4개 필요하긴 할듯 - dc App
고전문학작가 200명 대보라해도 댈 수 있겠는데 어떻게 책장 2개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