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이건은 단편만 몇 개 봣엇는데
개노잼이엇거든
과학적 사실 자체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고 서술은 지난하고 이야기는 빈약한 그런 느낌이엇는데
쿼런틴은 아니더군
설정도 이야기도 흥미롭고
pkd를 삶아서 일본 십덕 세카이물 레시피 대로 조리해놓은 느낌
사이버펑크 맛도 좋고
하드보일드 디텍티브 맛도 나고
조리법은 십덕 같지만 향신료랑 기본 재료가 서양 하드 sf 것이라
퓨전 특유의 풍부한 맛이 난다
생각보다 훨씬 재밋구나
얘기가 자주 나올만한 작가엿다는 생각이 든다
각 잡고 하드보일드 탐정물 썼어도 잘 썼겠다 싶음 ㅋㅋ
ㄹㅇㅋㅋ
단편끼리 비교해도 분량 긴 단편이 더 재밌는 거 보면 장편을 잘 쓰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