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수출될 정도의 책은 나름 재미 보장된거일테니 추세와는 무관하다 생각해서 진짜 한국만 유독 이런지 질문드립니다!
댓글 9
외국에서 시작된거라
익명(4zjmntrauujs)2025-09-04 18:45
답글
그쵸 미국에서 시작됐을거 같은데 한국은 지금 보이는 신간 대부분이 죄 여성 관련이라, 한국이 유독 그런지 궁금해서요!
익명(223.39)2025-09-04 18:46
외국이 훨씬 더 심하지않나 - dc App
lsd사운드시스템(acdc81248)2025-09-04 18:49
답글
번역되서 들어온거랑 어느정도 입소문 탄 거만 보다보니 몰랐어요 ㅠㅠ ㅈㅅ합이다
익명(223.39)2025-09-04 18:50
답글
lsd사운드시스템(acdc81248)2025-09-04 18:51
그럴 리가 ㅋ 미국 퓰리처 상은 소설과 시를 전부 lgbtq 작가가 수상한 해도 있었을 정도임. 근데 lgbtq 가산점 이런 건 아니고, 걍 대세임. 그만큼 lgbtq 작가들이 드러내놓고 활동을 많이 한다는 거임. 꾸준히 증가세였는데 동성결혼 합법화가 되고 나서 부터는 걍 주류가 돼 버림. 숨길 일이 아니게 돼 버린 거지. 윤여정 배우가 아들이 동성결혼한 사실 공개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윤여정 배우는 미국에서 성 혁명이 가장 폭발했던 70년대에 미국에 이민 가서 직접 경험했으니 더 거부감이 적었을 듯
익명(218.155)2025-09-04 18:59
미국영향이 제일 큼 유럽도 다르지 않지만 정확히는 미국-유럽에 걸쳐있는 특정 네트워크가 주도한다고 보면 될 듯 근데 너도 국제뉴스 보면 알겠지만 끝물인 느낌이 강하지 아마 지금 반대 흐름에 브레이크 걸려고 한 번 들고 일어나긴 할건데 그거마저 진압당하면 한국에서도 대세 끝날뜻 냉정히 말해서 한국소설계는 서양 트렌드 흉내내면서 포즈취하고 수금해가는 판인지라 경제적 이유건 정치적 이유건 문화계 인정욕을 이유로 해서건 서방 트렌드 전환되면 따라 전환될거임 90년대 전후로 문화계 바뀐거 진짜 놀랄노자 수준으로 바뀌었는데 비슷한 일을 현세대도 10년내로 보게될거
익명(222.109)2025-09-04 19:02
대세인지는 모르겠고 시장은 새로운걸 원하니까 나름 인기가 있겠지. 기존 문학의 변방에 있었던거고 장벽이 무너지면서 작품 더많이 나오는건데. 문학은 동시대 흐름이랑 어쨋든 같이 가니까 앞으로도 쭉 갈거 같다. 요즘엔 기후SF나 인류세 소설이 (죄다 사실 디스토피아이긴 한데) 증가하는거 같음.
익명(61.78)2025-09-04 19:09
답글
해외라고 대세는 아냐. 그냥 이젠 퀴어나 성소수자문학 코너가 따로 생긴정도지. 기본적으로 기존 문학이 서가에서 지배적이다.
외국에서 시작된거라
그쵸 미국에서 시작됐을거 같은데 한국은 지금 보이는 신간 대부분이 죄 여성 관련이라, 한국이 유독 그런지 궁금해서요!
외국이 훨씬 더 심하지않나 - dc App
번역되서 들어온거랑 어느정도 입소문 탄 거만 보다보니 몰랐어요 ㅠㅠ ㅈㅅ합이다
그럴 리가 ㅋ 미국 퓰리처 상은 소설과 시를 전부 lgbtq 작가가 수상한 해도 있었을 정도임. 근데 lgbtq 가산점 이런 건 아니고, 걍 대세임. 그만큼 lgbtq 작가들이 드러내놓고 활동을 많이 한다는 거임. 꾸준히 증가세였는데 동성결혼 합법화가 되고 나서 부터는 걍 주류가 돼 버림. 숨길 일이 아니게 돼 버린 거지. 윤여정 배우가 아들이 동성결혼한 사실 공개한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윤여정 배우는 미국에서 성 혁명이 가장 폭발했던 70년대에 미국에 이민 가서 직접 경험했으니 더 거부감이 적었을 듯
미국영향이 제일 큼 유럽도 다르지 않지만 정확히는 미국-유럽에 걸쳐있는 특정 네트워크가 주도한다고 보면 될 듯 근데 너도 국제뉴스 보면 알겠지만 끝물인 느낌이 강하지 아마 지금 반대 흐름에 브레이크 걸려고 한 번 들고 일어나긴 할건데 그거마저 진압당하면 한국에서도 대세 끝날뜻 냉정히 말해서 한국소설계는 서양 트렌드 흉내내면서 포즈취하고 수금해가는 판인지라 경제적 이유건 정치적 이유건 문화계 인정욕을 이유로 해서건 서방 트렌드 전환되면 따라 전환될거임 90년대 전후로 문화계 바뀐거 진짜 놀랄노자 수준으로 바뀌었는데 비슷한 일을 현세대도 10년내로 보게될거
대세인지는 모르겠고 시장은 새로운걸 원하니까 나름 인기가 있겠지. 기존 문학의 변방에 있었던거고 장벽이 무너지면서 작품 더많이 나오는건데. 문학은 동시대 흐름이랑 어쨋든 같이 가니까 앞으로도 쭉 갈거 같다. 요즘엔 기후SF나 인류세 소설이 (죄다 사실 디스토피아이긴 한데) 증가하는거 같음.
해외라고 대세는 아냐. 그냥 이젠 퀴어나 성소수자문학 코너가 따로 생긴정도지. 기본적으로 기존 문학이 서가에서 지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