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원툴이 너무 강력하다" 이 말 말고 진짜 저게 끝임? 질 들뢰즈가 프루스트와 기호들 쓸 정도로 프랑스에서 프루스트 위치가 어마어마한거 같은데 - dc official App
원툴이라기보다 자신의 삶과 쓴 모든 글을 오로지 잃시찾을 위해 바친거임 잃시찾이 프루스트고 프루스트가 곧 일시찾
아니 나보다도 더 강하게 원툴이라고 주장하는듯한 느낌이신데.. - dc App
잃시찾만 읽으면 프루스트 다 이해했다고 보면 되는건가? - dc App
@ㅇㅇ(211.234) 그러나 잃시찾을 이해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그 난이도가 상상을 초월하죠.
쾌락과 나날도 있다 ㅡㅡ
쾌락과 나날(단편+시) 장 상퇴유(미완의 장편) 기타 에세이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 하나로 소설가 goat 후보 오른 거랑 비슷하지
프루스트 다룬 교수님들, 학자들 책 읽어봐도 프루스트 이전 작들은 잃시찾을 위한 습작이고 진정한 완성작은 잃시찾 하나라고 말함 그런점에서 인생에서 책 1개만 쓴 독특한 작가라가도 언급함
읽시찾의 핵심이 문학의 모든 소재가 내 지나간 삶이라는 건데 그것까지 구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감동적임
다른것도 좋긴 한데 잃시찾만큼 위대하진 않지 프루스트에 대해 더알고 싶으면 프루스트 편지도 읽어보셈
그 원툴로 20세기 전반기의 문학사 절반을 먹었다고 봄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