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900년대 초반 중반 배경 소설였던 것같은데
아내가 바람 나서 도망갔는데

화내기는 커녕 다음날부터 조용히 산에 올라가서 아무도 모르게 총연습하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
자신이 가장 믿는 몸종이랑 단 둘이
말타고 복수를 위해 떠나는데 혹이 이게 무슨 소설인지 알아?

분명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