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 잠자가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침대 속에 한 마리에 커다란 해충으로 변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 -변신-

"나는 크게 당황하고 있었다." -시골의사-

"누군가 요제프 K를 중상모략한 것이 틀림없다." -소송-

"법 앞에 한 문지기가 서 있다." -법 앞에서 (소송 중)-

"지난 수십 년간 단식 광대에 대한 흥미는 매우 줄어들었다." -어느 단식광대-

"만리장성은 그 최북단에서 마무리지어졌다." -만리장성의 축조-



쓸데없는 얘기 안하고 바로 문학 한 가운데로 내던지는 것 같은 무심함과 간결함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