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와 기름은 좀 퀴어스러워도 재밌었고 잘썼다고 생각했는데
젊작상 보니까 왜이렇게 피곤할까
'여성이 무참히 희생되거나 소모되지도 않았으며' 이런 문장 자꾸 끼워넣는게 ㅈㄴ 피로함
주제나 내용과 연결점이 있는 것도 아닌데
딱히 궁금하지도 않은 작가의 취향과 성향이 알 거 같음
난 이게 가장 무의미한 소모로 느껴지는데
차라리 문단의 성향 때문에 생각없이 넣는 구절이라 해주면 안되나
피와 기름은 좀 퀴어스러워도 재밌었고 잘썼다고 생각했는데
젊작상 보니까 왜이렇게 피곤할까
'여성이 무참히 희생되거나 소모되지도 않았으며' 이런 문장 자꾸 끼워넣는게 ㅈㄴ 피로함
주제나 내용과 연결점이 있는 것도 아닌데
딱히 궁금하지도 않은 작가의 취향과 성향이 알 거 같음
난 이게 가장 무의미한 소모로 느껴지는데
차라리 문단의 성향 때문에 생각없이 넣는 구절이라 해주면 안되나
https://1good.pics/jM4n9tq
퀴어 서사든 여성 서사든 이제 피해의식은 벗어나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문단은 여전히 프릭쇼마냥 소재의 특이성만을 내세움 ㅇㅇ 피로한게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