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마초적이고 남자 냄새 나는 소설 끌리네

근데 남자 작가여도 이젠 절대 남성성이 진한 소설 안 내다보니

김훈 칼의 노래만 재독하게 되더라

근데 칼의 노래 읽다보면 이상하게 냄새나는 것 같지 않냐

책에서 냄새난다기보단 글 자체에서 뭔가 강제로 뇌에서 어떤 악취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