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So fare thee well, poor devil of sub-sub, whose commentor i am에서 I가 누군지 모르겠다
댓글 7
한국말해 개자식아
익명(221.138)2025-09-06 00:13
답글
한국어 번역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ㅁㄹ
익명(198.7)2025-09-06 00:52
작가가 등장인물의 말을 빌려서 자조적으로 하는 말이잖아
익명(221.138)2025-09-06 00:59
답글
진짜 멜빌인지 어떤지 규정하는 게 그리 의미있지 않기는 하겠지만 이 문장과 단락이 일종의 파라텍스트잖아
필시 모더니즘과 연관된 무언가 읽을만한 게 있을 것이라 생각했음
익명(198.7)2025-09-06 01:05
답글
여러가지 해석 방법을 받아들이게 할 목적이니까 두리뭉술하고 뒤죽박죽 잡탕으로 적은 듯 하면서도 분명하게 적은 거임
따지자면 도서관 사서 보조는 자기 자료 찾는 거 도와준 도서관 직원이고, 보조의 조수는 멜빌임. 화자는 이슈미얼.
맥락상 책 전체의 서술방식과 동일하게 쓰여졌고, 내용상으로는 헌사이면서, 이거 쓰면 자기 인생 무조건 조진다, 알면서 쓴 것.
소설 자체가 프랙탈 기법(?)이 너무 잘 느껴짐.
익명(221.138)2025-09-06 01:18
답글
@ㅇㅇ(198.7)
왜 보조의 조수가 멜빌임? 진짜모름
익명(198.7)2025-09-06 01:48
답글
앞 내용은 들어가기에 앞서 소설의 구성을,
뒷 내용은 유머러스 하면서도 자조적으로 스스로를 격려하고 있음.
그리고 계속 언급하면서 주절거리는 거 보면 멜빌이잖아. 좀 알아봐줘라.
이런 내용은 직간접적으로 계속 나타남.
한국말해 개자식아
한국어 번역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ㅁㄹ
작가가 등장인물의 말을 빌려서 자조적으로 하는 말이잖아
진짜 멜빌인지 어떤지 규정하는 게 그리 의미있지 않기는 하겠지만 이 문장과 단락이 일종의 파라텍스트잖아 필시 모더니즘과 연관된 무언가 읽을만한 게 있을 것이라 생각했음
여러가지 해석 방법을 받아들이게 할 목적이니까 두리뭉술하고 뒤죽박죽 잡탕으로 적은 듯 하면서도 분명하게 적은 거임 따지자면 도서관 사서 보조는 자기 자료 찾는 거 도와준 도서관 직원이고, 보조의 조수는 멜빌임. 화자는 이슈미얼. 맥락상 책 전체의 서술방식과 동일하게 쓰여졌고, 내용상으로는 헌사이면서, 이거 쓰면 자기 인생 무조건 조진다, 알면서 쓴 것. 소설 자체가 프랙탈 기법(?)이 너무 잘 느껴짐.
@ㅇㅇ(198.7) 왜 보조의 조수가 멜빌임? 진짜모름
앞 내용은 들어가기에 앞서 소설의 구성을, 뒷 내용은 유머러스 하면서도 자조적으로 스스로를 격려하고 있음. 그리고 계속 언급하면서 주절거리는 거 보면 멜빌이잖아. 좀 알아봐줘라. 이런 내용은 직간접적으로 계속 나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