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미시마에게는 할복이 이루고 싶은 꿈, 목표, 영광과 같았던 것 같다
신풍련사화라는 단편 이야기가 중간에 들어가 있는데 여기에 있는 마초적이고 남자답고 영웅적인 묘사들이 미시마 특유의 군국주의적 심리를 잘 나타내는 듯
그리고 풍요의 바다는 봄눈, 천인오쇠 중후반 원툴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달리는 말도 재밌노
윤회가 좀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사실 그냥 그 주제 자체가 주는 흥미로움이 있어서 예상보다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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