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장 칸이 부족해서 소장 가치 떨어지는 만화책이나 라노벨은 ebook으로 사고 읽으려고 리더기를 샀음
리더기 처음 써보는데 이게 생각보다 눈도 편하고 가볍고 밤에도 볼 수 있어서 ‘와 이걸로 오락물만 보기엔 너무 아깝다’란 생각이 들었음(폰으로 보면 금방 딴짓하는데 리더기로 보니 폰질 안하고 쭉 읽게 되더라)
그래서 소장하고 싶었으나 절판된 책들, 나중에 살 목록들을 즉시 살펴봤으나 ebook으로 나온게 거의 없다....
(그래도 아직 사지 못한 주병철 세세의 책이 많은 좋았음)
절판된 책이라도 출판사가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을 것 같은데 ebook으로라도 내주면 안되는 건가?
비인기 인문학 책들도 종이책만 내는 것 보다 ebook으로 같이 내는 게 더 합리적이지 않나?
라는 아쉬움이 많았음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 게, 라노벨 만화책은 출간되고 시간이 좀 지나면 종이책의 반값이 되는 것 같은데 일반 도서들은 종이책과 가격 차이가 얼마 나지도 않고 어떤 건 오히려 더 비싸단 거임
리더기의 장점을 확실히 알게되니 현재 ebook 시장에 대한 아쉬움이 커졌다.
- dc official App
저자랑 계약을 맺는 기한이 끝나면 절판처리가 되는데 계약이 끝나도 계속 판매하면 불법이지…
결국 계약 문제인가... 근데 ebook 계약이 어떤식인으로 이뤄지는진 모르겠으나 ebook 출시는 작가나 출판사나 나쁘지 않은 선택일 것 같은데... 여튼 ebook 자료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점에선 어쩔 수 없이 아쉬움 - dc App
@ㅁㅇ 결국 돈 문제인듯… 이북으로라도 유지하는 것도 돈이 드니까…
저작권 문제라서 ㅇㅇ. 저작권자가 전자책 출판을 원하지 않으면 별 수 없는거. 출판사가 관심없는 경우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