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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청춘 문학인 이 소설책은 나름 인기도 있고 일본에서 상도 타서 실사화도 되었고 애니메이션화도 되어 히트작이 된 사실을 좀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다. 하지만 굳이 원작만 고집하는 나는 이 원작에 애니화나 드라마 방송을 보지 않았고 내용도 잘 몰랐다.. (사실 원작으로 한 번쯤 읽어 보고 싶어 내가 피했던 사실도 있었다. 굳이 언젠간 원작을 읽을 건데, 먼저 애니화나 드라마를 볼 필요가 있나? 싶어서...) 요즘 최근 들어 책도 많이 읽고 여러 책들을 즐겨 읽고 싶다는 생각에 몇 일 전에 이 책을 다시 접해서 결국 저는 손이 가는 대로 마지막 페이지까지 술술 읽어 버렸다.

그리고 읽으면서 마지막 후반부 쯤에는 나도 남자 주인공과 같은 감정이 서로 융합 되듯이 섞이면서 눈동자에 눈물이 맺었다. 확실히 이 소설책이 히트친 타당한 이유를 알겠으며 감동적이며 안타깝고, 알고 있던 비극 이였지만 그걸 적나라하게 펼치면서 마지막 후반 부 엔딩때는 쓸쓸하면서도 사랑과 추억이 묻어 나오는 아름다운 여운만이 남기는 책이었다.

이 책을 내가 다 읽고 난 뒤. 내 뜻대로, 구체적으로 이 소설에 대해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아름답고 절대 잊지 못할, 뜻 밖에 소중한 것을 발견한 4개월 동안에 청춘을 보낸 소년이 성장하여 세상에, 세상 사람들과 타협하며 나아가는 얘기이다.


이 소설에 첫 페이지는 먼저 여자 주인공인 야마우치 사쿠라가 죽은 시점에서부터 시작 된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은 사쿠라를 만난 기억들을 회상하며 이 소설은 시작된다. 초반 시점 소년은 병원에서 뜻 밖에 여자 주인공에 비밀을 알게 된 뒤로 서로 교류하게 되었고 서로 많은 곳을 가며 추억을 쌓게 되었다. 남자 주인공은 그저 자신이 물가에 흘러 내려가는 풀잎배이기에 자신의 의지는 없다시피 사쿠라가 만나자고 약속을 잡아 놓았으면 그 말에 동의해 따라 나서기만 하는, 거절 못하는 츤데레(쿨데레라기엔 애가 너무 싸가지가 없고 기분 나쁜 화법만 해서)+싸가지 없는 애였다.

그리고 또한 남자 주인공은 친구도 하나도 없었으며 성격도 쌀쌀 맞으며 차가웠고 사람들과 대화 하는 것을 꺼리며 혼자 만의 삶을 보내는 그런 녀석이었다. 그렇기에 제대로 된 커뮤니케이션을 사람들과 못했고 자신을 좋아하는 클래스메이트도 없던 것이었다. 그런 녀석에게 친절함을 베풀고 사랑해 주는 것이 여자 주인공이 바로 사쿠라였다.

사쿠라는 그런 남자 주인공과 다르게 반에서나 다른 곳에서도 인기 있었고 밝고 명량하며 활기차고 귀여운 여학생이었다. 항상 긍정적인 면을 보이며 주변 사람들을 사랑해주기까지 했으며 이목구비가 뚜렷해 예쁘기까지 한 미인의 여학생이었다.

왜 그런 남자 주인공에게 관심을 보내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지. 사쿠라는 후반 부에 전부 말하지만 그땐 독자인 나도 울고 있었다. 아주 극히 적은 분량에 글로 스토리를 지금 내가 설명을 했지만 전부 직접 읽고 감명을 받으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나는 왠지 이 소설책을 읽으며 여자 주인공 사쿠라만이 많이 생각나고 느껴지는 소샐책이였다. 그녀가 남자 주인공에게 주었던 따스함. 그리고 생명의 가치. 그리고 풋풋한 사랑. 시한부 존재라 할지라도 모두다 오늘은 평등하며 오늘의 삶은 똑같이 흘러간다는 것. 그리고 누가 먼저 세상을 떠날지는 항상 모른다는 것. 말 못할 비밀들. 등등 사쿠라라는 이 소설책에 여자는 나에게 매혹적이였고 상냥한 천사와도 같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야 정말 잘 읽었네요...! 이 소설책을 이런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1. 아름답고 눈물 깊이 베이는 아련한 사랑 스토리와 한 남학생이 청순발랄한 여학생을 만나 자신이 변해가는 청춘 스토리를 듣고 싶은 분들에게.

  2. 아직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원작을 못 접하신 분들에게.

  3. 여자 주인공이 깨끗하며 상냥하고 많은 좋은 것들을 정신적으로나 추억으로서 주는.. 그런 천사같은 여자 주인공을 좋아하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