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사회에서 정상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성격상 결함이 있어서 도태된 사람에게 심오한 무언가가 있다라는 메세지인것같음? 나도 한창 학교에서 같이 놀던 애들이 하나둘씩 어리숙한 애들 가해자들끼리 이유 만들어서 옮긴 학교에서도 똑같이 따돌림 당하게 만들었는데.. 결국 오렌지에 태엽을 꽂지 않았으면 절대 돌아가지도 않았을 상황이라는건가? 주인공하고 상황이 비슷하다면 비슷한데 나도 너무 억울해 죽겠다. 화를 내지 못하는 기믹을 후반부처럼 정작 내가 이런 사람이 아니고 다른 사람에 의해서만 정의된것이 잘못된거라고 인식하고 그게 없어졌다고 치더라도 결국에는 내가 계속 그 사회에서 악하다고 여겨지는 일을 계속 행할것이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