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와 분노
압살롬 압살롬
헛간 태우다, 에밀리에게 장미를 등 여러 단편
최근 아르테에서 출간된 내가 죽으며 누워 있을때
읽었는데 진짜 좋다.
나는 그가 말하는 주제의식이 명료하게 느껴지는데,
화자의 시점이 중구난방인 것과 스토리가 역으로 전개되는 것도 adhd인 나에게 흡인력있게 다가옴
토니 모리슨, 오에 겐자부로도 좋아해서
“세 작가를 가장 좋아하는 사람의 성격은 어떨 것 같아?”하고
물어보니 chat gpt가 말하길 글 쓰는데 관심이 있냐 묻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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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신이야!
그 시대 미국 남부에서 다수의 주인공 중 하나로 여성 흑인으로 설정하는 것도 미쳤고, 노벨상 수상 소감도 또라이임. 어두운 주제의 이야기를 쓰면서도 작가는 인간 승리를 위한 버팀목이 되야한다는 희망찬 이야기를 하는 것도 존나 멋짐 - dc App
아르테 내죽누 가독성 괜찮?
읽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고, 오틸자도 없더라. 번역가가 포크너 연구로 외대 박사 학위 땃다는 것도 참조할만한듯 - dc App
팔월의 빛 ㄱ
응 리스트에 있고 달릴 예정 - dc App
토니모리슨좋아하는데!! 최애작품은 뭐야? 난 빌러비드! 오에겐자부로는 만엔원년의풋볼밖에안읽어봐서 추천책좀알려주랑 - dc App
‘아름다운 애너밸 리 싸늘하게죽다’, ‘익사’, ‘만년양식집’도 재밌게 봤음. 자전적인 형태로 쓰여져 실제와 소설의 경계를 구분하기 힘든데 정말 모든 걸 말해주는 투명한 작가인듯. 그로 인한 가정에서의 고충도 털어놓고 말이야. 그 중 애너밸 리가 짧고 읽을만 했던 것 같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