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툭 하면 은유로 서술하는데 초반엔 뭐가 뭔지도 모르는데 은유까지 섞어버리니 아이 시팔 뭔 개소리야 하면서 읽다가
나중엔 미쳐버린 떡밥 회수와 광기에 휩싸인 파리 도시 상황이랑 시너지 제대로 터지면서 오히려 읽기 쉽게 만들었음
파리 혁명 시작하고 광기에 휩싸여서 싹 다 처죽일땐 이게 혁명인지 폭도인지 분간이 안될 지경이어서 읽으면서 하 미친새끼들 이랬는데
왜 이들이 이렇게까지 과격하게 나올 수 밖에 없었는지는 마차 로드킬이랑 옥중 수기로 나오는 내용 읽으니 하 미친새끼들하고 이해하게 됨
브레이크가 잡힐래야 잡힐 수가 없었음
다크 나이트 라이즈 제작하면서 이 소설을 참고하고 묘지 추도문도 소설 마지막 문구 그대로인건 알고 있었는데
책 읽어보니 빌런들의 법정 재판이며 자기 희생으로 구하는거 하며 영향이 엄청 컸었네
근데 창비 번역본으로 읽었는데 드파르쥬 부인 정체가 제대로 안나와서 내용상 얘겠다 싶었는데 따로 찾아보니 원래는 제대로 이사람입니다 하고 나온다네?
내가 못읽고 지나쳤나 싶어서 아무리 다시 읽어도 없고 이건 좀 그랬음
난 시공사로 읽었는데 제대로 나온 걸로 기억함 시드니를 기억하라
그는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