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면 솔직히 책임의식의 부재라든가 의무 방조 정도 아니냐
한국인들이 세문전에 돈 많이 써주고 도서관에서도 여기 출판사꺼 꽉꽉 채워놓던데
정작 출판사에선 돈벌려고 저러고 있는거 진짜 한심하네
"기업이 돈 벌려고 하는게 죄냐???" 커뮤식 자본주의 등판 확률 100프로긴 한데, 솔직히 저건 걍 기본적인 책임도 갖다버린거임
돈 벌려고 잔머리 굴리는짓도 적당히 해야지. 뭔 대중적으로 팔린다 싶으면 잽싸게 번역하고 덜 유명하다 싶으면 몇십년째 방치중. 돈을 안벌었다 싶으면 말을 안하겠는데 여태까지 일반대중, 정부 세금으로 많이 벌었으면 최소한의 의무는 책임져야지
한심해서 더 할말도 없다.
도련님 국내에서 번역된것만 해도 몇갠데 거기서 매출 큰 민음사도 합류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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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 픽만 주구장창 낼 수가 있나? 민음사 세문전집에 니가 듣도보도못한 작품들도 수두룩빽빽일텐데 웬 억까지
아쉽긴하지만 욕먹을정돈아님 민음사 실험픽도많이 하는 회사니까.. - dc App
중소출판사 파이 뺏아먹기란 말 나올만 하지...
힙스터픽 원하면 문학과지성사가 그런책들 번역 잘해주던데
민음은 원래 그런데였어
해외에 얼마나 좋은 작가 시인들이 많은데 맨날 맨날..
최근에 제럴드 머네인 버로스 울프 연타로 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