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까지 책좀 읽다가 달 보고 자야겠음
지읽책)))
올라프 스태플든/스테이플던의
『최후 인류가 최초 인류에게』를 읽는 중임
한 절반정도 읽었는데…
거대한 시공간적 규모를 다룬다는 점과
영적인 초월을 중시한다는 점이 작가의 특징인데
이 소설에서도 잘 나타나는듯
이 책은 최후 인류가 최초 인류에게 그동안 인류의 역사가 어땠는지 설명하는 일종의 가상역사서 형식을 따르는데
그렇기에 지루하고 현학적임 ㅋㅋ
난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읽다가 많이 졸았음
근데 중반정도 지나니까 작가가 확확 진도를 빼서 더 잘 읽히는듯?
오 동 작가의 스타메이커 봤는데 이것도 재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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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멸망 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