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를 전혀 파악을 못하겠음
대충 뭔 말 하고싶은지는 알거같은데
문장으로 표현하려하면 안나옴
어떻게 해야함;;
주제가 명확하면 깊이없는 책임
아니 그래도 대충 문장 단위로 주제에 대해서 내 생각을 좀 정리해보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ㅜ
@ㅇㅇ(222.234) 좀 케바케인데 혹시 예시 ㄱㄴ?
@DNP 자세한 예시는 모르겠고 그냥 어떤 소설 읽고 나면 뭔 말 할려고 하는지 알 것 같으면서도 근데 또 그걸 단어로 표현하거나 문장으로 정리하려고 하면 전혀 안돼서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지도 모르겠고 나는 평생 이렇게 추상적으로 이해하기만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ㅇㅇ(222.234) 만약 작가가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 메세지를 추측을 말하는 것이라면 그 메세지가 명확한 소설의 십중팔구는 불쏘시개임
@ㅇㅇ(222.234) 예컨데 돈끼호떼의 소설의 주제가 뭐냐 -> 솔직히 구체적으로 설명하긴 어려움
@DNP 그런가? 근데 적어도 내가 느낀 주제 정도는 문장으로 쓸수있어야하지 않나 근데 문장으로 써버리고 나면 그 추상적으로 느꼈던 느낌 그걸 전혀 못 살려
@ㅇㅇ(222.234)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마르크스의 자본론 -> 이런건 내가 저것들이 옳다고 생각하는지완 별개로, 자신의 사상을 전달함이 목적인지라 주제가 명확함 근대 소설은 이런 사상을 전달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주제도 모호할 수 밖에 없음
@DNP 예를 들어 이게 뭐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수능 문제집 해설지에 나온 주제마냥 좀 명확하게 이게 주제구나 싶을 정도로는 좀 쓰고 싶은데
@ㅇㅇ(222.234) 작가가 소설속 등장인물을 통해 독자에게 메세지, 그 의도 같은거?
그 메시지라도 좀 제대로 파악하고 싶은데ㅜ 예를 들어 무진기행 그건 읽을때는 진짜 잘썼다 이런 생각이 들엇는데 읽고나서 그래서 작가가 무슨 말 하고 싶은거지 라고 하면 진짜 모르겠더라고
@DNP ㅇ엉 그런거 좀 제대로 알고 싶어ㅜ
@ㅇㅇ(222.234) 메세지는 그냥 등장인물의 말을 인용하면서 "작가는 이러이러한 것을 보여주고자 한듯 하다" 정도면 끝날듯
@ㅇㅇ(222.234) 모호하다, 추상적이다 -> 그 책 자체가 모호하고 추상적인 거임 소설 자체가 대체로 그럼, 그러니 小說이지
@ㅇㅇ(222.234) 예컨데 점순이는 주인공을 좋아하는구나! 정도면 되지 뭔 점순이가 주인공을 좋아하는것에서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어떻고, 그 주제가 어떻고 -> 솔찍히 나는 사족이라고 생각함, 작가도 소설쓸때 저걸 막 고뇌하면서 쓰진 않았을꺼라고 봄
@DNP 그런가.. 내가 너무 입시식 국어에 찌들엇던 건가..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엥 왜
@남기엘왕추크 우아 너 글잘쓴다 부러워 근데 철학 좋은건알겟는데 그럼 소설 몇권 읽으려고 밑작업하는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써야하는걸,,,
@남기엘왕추크 그럴까..? 그냥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는 편이 나으려나 일단 고마워 철학 왜 알아아하는지는 알거같아 철학책 읽으려고 노력해볼게
@남기엘왕추크 고마워! 너도 화이팅
그럴 땐 따로 명료하게 정리한 해설을 보고 점차 주제를 파악하는 실력을 늘리는 수밖에 - dc App
그럴까ㅜ? 그게 제일 빠른 방법일거같긴 한데 그래도 느리겠지만..
주제를 파악하려고 하지 말고 네 감상을 쓰는 연습을 하셈 국어 교과서에서 배운 나쁜 습관 다 버려
주제 뽑는거에 집착하는건 안 좋은 습관은 맞는데, 정 어려우면 육하원칙 -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한 이야기 > 이런 식으로 찾아서 정리해도 좋을 듯. 읽다보면 거기에 살을 더 붙이면서 풍부해질거야 - dc App
뭐라도 쓰면서 계속 다듬어가야지
주제가 명확하면 깊이없는 책임
아니 그래도 대충 문장 단위로 주제에 대해서 내 생각을 좀 정리해보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까ㅜ
@ㅇㅇ(222.234) 좀 케바케인데 혹시 예시 ㄱㄴ?
@DNP 자세한 예시는 모르겠고 그냥 어떤 소설 읽고 나면 뭔 말 할려고 하는지 알 것 같으면서도 근데 또 그걸 단어로 표현하거나 문장으로 정리하려고 하면 전혀 안돼서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지도 모르겠고 나는 평생 이렇게 추상적으로 이해하기만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ㅇㅇ(222.234) 만약 작가가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 메세지를 추측을 말하는 것이라면 그 메세지가 명확한 소설의 십중팔구는 불쏘시개임
@ㅇㅇ(222.234) 예컨데 돈끼호떼의 소설의 주제가 뭐냐 -> 솔직히 구체적으로 설명하긴 어려움
@DNP 그런가? 근데 적어도 내가 느낀 주제 정도는 문장으로 쓸수있어야하지 않나 근데 문장으로 써버리고 나면 그 추상적으로 느꼈던 느낌 그걸 전혀 못 살려
@ㅇㅇ(222.234)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마르크스의 자본론 -> 이런건 내가 저것들이 옳다고 생각하는지완 별개로, 자신의 사상을 전달함이 목적인지라 주제가 명확함 근대 소설은 이런 사상을 전달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주제도 모호할 수 밖에 없음
@DNP 예를 들어 이게 뭐 바람직한 방법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수능 문제집 해설지에 나온 주제마냥 좀 명확하게 이게 주제구나 싶을 정도로는 좀 쓰고 싶은데
@ㅇㅇ(222.234) 작가가 소설속 등장인물을 통해 독자에게 메세지, 그 의도 같은거?
그 메시지라도 좀 제대로 파악하고 싶은데ㅜ 예를 들어 무진기행 그건 읽을때는 진짜 잘썼다 이런 생각이 들엇는데 읽고나서 그래서 작가가 무슨 말 하고 싶은거지 라고 하면 진짜 모르겠더라고
@DNP ㅇ엉 그런거 좀 제대로 알고 싶어ㅜ
@ㅇㅇ(222.234) 메세지는 그냥 등장인물의 말을 인용하면서 "작가는 이러이러한 것을 보여주고자 한듯 하다" 정도면 끝날듯
@ㅇㅇ(222.234) 모호하다, 추상적이다 -> 그 책 자체가 모호하고 추상적인 거임 소설 자체가 대체로 그럼, 그러니 小說이지
@ㅇㅇ(222.234) 예컨데 점순이는 주인공을 좋아하는구나! 정도면 되지 뭔 점순이가 주인공을 좋아하는것에서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어떻고, 그 주제가 어떻고 -> 솔찍히 나는 사족이라고 생각함, 작가도 소설쓸때 저걸 막 고뇌하면서 쓰진 않았을꺼라고 봄
@DNP 그런가.. 내가 너무 입시식 국어에 찌들엇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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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왜
@남기엘왕추크 우아 너 글잘쓴다 부러워 근데 철학 좋은건알겟는데 그럼 소설 몇권 읽으려고 밑작업하는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써야하는걸,,,
@남기엘왕추크 그럴까..? 그냥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는 편이 나으려나 일단 고마워 철학 왜 알아아하는지는 알거같아 철학책 읽으려고 노력해볼게
@남기엘왕추크 고마워! 너도 화이팅
그럴 땐 따로 명료하게 정리한 해설을 보고 점차 주제를 파악하는 실력을 늘리는 수밖에 - dc App
그럴까ㅜ? 그게 제일 빠른 방법일거같긴 한데 그래도 느리겠지만..
주제를 파악하려고 하지 말고 네 감상을 쓰는 연습을 하셈 국어 교과서에서 배운 나쁜 습관 다 버려
주제 뽑는거에 집착하는건 안 좋은 습관은 맞는데, 정 어려우면 육하원칙 -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한 이야기 > 이런 식으로 찾아서 정리해도 좋을 듯. 읽다보면 거기에 살을 더 붙이면서 풍부해질거야 - dc App
뭐라도 쓰면서 계속 다듬어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