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하자면 대가리꽃밭..
보면서 충격이어도 이해는 갔음
트라우마는 없다던지 현재의 나는 내가 선택한 거라던지..
불쾌해도 내가 찔려서 화가났군 이라는 생각을 해서 이해하고 넘길랬는데..
칭찬은 수직관계에서 쓰이는 남을 조종하기위한 것 부터
배신을 당해도 무조건적으로 믿어라
이거부터 화딱지나서 못읽겠더라ㅋㅋㅋ
그 뒤부턴 솔직히 걍 뻔한말 하는거같았음
남과 비교하지말고 남을 평가하지말고(불신포함) 어두웠던 과거는 벗어던지고 불안한 미래에 목매지말고 현재에 충실하게 살아라 하면서 남의 시선에서 벗어날수 있는방법 알려주는데
그게 다 가능하면 내가 부처지 뭐하러 이러고 살겠니..
알려주긴하지만 큰 덩어리만 알려주고 훈수만 조지게 하는 기분임.. 애초에 동등한 토론자가 아니라 어느순간 걍 가르침받고있음 둘이 친구라고는 하지만 일방적으로 사상강요 아닌가..? 란 생각이 들정도..
다 맞는내용이지만 이 책은 왜 그사람이 그상태가 됬는지(원인)을 철저히 무시해서 감정의 고통은 아예 생각조차 안하는거같아서 걍 대가리꽃밭같다고 느낌..
디테일하게 욕하려면 진짜 한바닥 글쓰겠는데
책하나 읽고 다 안다고 생각하는건 옳지못하니까 정독 한번더해서 확실히 생각정리하고 아들러심리학책 하나 더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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