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머리를 잡아 뜯는다.
  두 손에 얼굴을 묻고 흐느낀다. 후련하면서도 진이 빠진다.
  눈을 감았을 때 보이는 것이라곤 로키의 바보 같은 등딱지와 언제나 뭔가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그의 작은 팔들뿐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655

아포칼립스 직전의 희망찬가

솔까 마션은 요행이라 생각했는데 
헤일메리 보니 얘 ㄹㅇ이구나 싶음

긍정 열매 먹고 싶을때마다 읽을 거리 또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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